인문가치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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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배려에 기초한 공동체는 어떻게 가능한가
세션 1.동아시아의 공동체와 비공식 연결망 - 중국의 관시, 일본의 아이다가라, 한국의 연고
05-29(금), 13:00-15:30 | 국제회의실
동아시아 사회에서 공감과 배려의 가치가 작동한 바탕은 관계중심적 인간관을 기저로 하는 유교문화였다. 그에 따라 구축된 다양한 형태의 비공식 연결망은 공적 영역에까지 많은 영향을 미치며 사회발전에 긍정과 부정 두 가지 요인으로 동시적으로 작용해 왔다. 동아시아 3국에서 나타나는 이러한 비공식 연결망의 성격을 살펴보고, 그 발전적 가능성들을 모색하였다.
 2015최종_모색(전체).pdf46.53MBPC저장
좌장류석춘 (연세대학교/사회학, 한국)
패널중국의 “관시문화”와 한국의 “연고주의”간의 유사점과 차이점
_마커스 타우버 Markus Taube (난카이대학교/경제학, 독일)
비공식 네트워크가 경제성장과 개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가? 한국의 연고주의 문화
_스벤 호랙 Sven Horak (세인트존스대학교/경영학, 미국)
아시아 사회학이 가능한가? 보편주의 vs 특수주의
_사토 요시미치 Sato Yoshimichi (도호쿠대학교/사회학, 일본)
한국의 유교 전통과 연고 네트워크
_류석춘 (연세대학교/사회학, 한국)
노하우(Know-how)와 노후(Know-who)의 이원성:동맹 학습의 아일랜드-브릿지 프레임워크를 향해
_피터 리 Peter Ping Li (코펜하겐경영대학원/경영학, 덴마크)
관시 문화와 조직 시민 행동 ? 중국 직장을 통한 사례
_뤄자더 Jar-der Luo (칭화대학교/사회학, 중국)
토론한태준 (중앙대학교/정치경제, 한국)
왕혜숙 (연세대학교 동서문제연구원/사회학,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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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 2.사회변동에 따른 공감과 배려 양상의 변화
05-29(금), 16:00-18:30 | 국제회의실
현대사회의 과도한 물질주의에 뿌리를 두고 있는 무한경쟁과 인간소외, 소통부재 등 에 대한 대안으로 동아시아적 공동체주의와 유교적 인간관계를 주목하는 움직임이 등장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 학자 페이샤오통[費孝通]도 지적하였듯이, 동아시아의 전통촌락의 인간관계가 과연 공동체적이었는가에 대해서는 진지한 검토와 논의가 필요하다. 이점에 초점을 맞추어 동아시아에서 사회변동에 따른 공감과 배려 양상의 변화를 조망했다.
좌장한경구 (서울대학교/문화인류학, 한국)
패널차등적 질서구조 – 중국 전통 사회 구조 및 중국인 행동양식의 이해
_마롱 Ma Rong (베이징대학교/사회학, 중국)
주공에서 공자까지: 유교 문화 구축
_천옌 Chen Yan (산둥대학교/철학, 중국)
중국 북부 농촌지역의 세대간 유대감
_옌윤샹 Yunxiang Yan (UCLA/인류학, 미국)
일본에서의 공감과 공동체
_이토 아비토 Abito Itoh (도쿄대학교/인류학, 일본)
한국의 사회적 자본: 관계적 자본, 신뢰, 투명성
_이재열 (서울대학교/사회학, 한국)
토론양영균 (한국학중앙연구원/문화인류학, 한국)
임경택 (전북대학교/문화인류학,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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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 3. 공감과 배려의 여성적 조건과 방법
05-30(토), 09:30-12:00 | 국제회의실
‘공감과 배려’는 그 자체로 좋은 가치들일까? 역사적으로 그것이 작동했던 조건들에 대한 물음은 없어도 무방할까? 더불어 사는 삶의 조건으로서 공감과 배려, 그 여성적 조건과 실천방법에 대한 질문을 던져본다. 이를 통해 우리사회의 대표적인 문화유전자인 유교의 젠더 구조를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여기서 출발하는 공감과 배려의 새로운 실천 자원을 탐색했다.
좌장이숙인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철학, 한국)
패널가부장체제와 대안세계: 적녹보라적 가치와 감성의 전환
_고정갑희 (한신대학교/페미니즘, 한국)
탈식민지 정치와 페미니즘의 범지역적 배려
_최혜월 Hyaeweol Choi (호주국립대학교/여성학, 호주)
정의, 배려, 공감: 유학과 여성주의의 관점에서
_김선희 (이화여자대학교 인문과학원/철학, 한국)
16세기 첩(妾)을 둘러싼 어느 양반 부부의 갈등과 소통 과정
_정해은 (한국학중앙연구원/한국사, 한국)
유교 윤리와 배려 윤리: 학술적 논의의 정치적 측면
_리첸양 Chenyang Li (난양이공대학교/철학, 싱가포르)
토론이혜경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동양철학, 한국)
임옥희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영문학,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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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 4. 21세기 공감과 배려 윤리로서의 유교
05-31(일), 13:00-15:30 | 국제회의실
최근 서구 개인주의 문화의 부정적 양상들이 부쩍 대두되면서 이에 대한 대안으로 ‘관계 중심적 윤리’가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관계를 유지시키는 공감과 배려의 감정, 또는 관계를 성립시키는 역할에 초점을 두는 유교윤리를 중심으로 이와 같은 대안적 관심의 빛과 그림자를 집중적으로 짚어보았다.
좌장김혜숙 (이화여자대학교/철학, 한국)
패널유교 역할윤리: 개인주의 사상의 문제점
_로저 에임스 (하와이대학교/철학, 미국)
공감과 배려의 윤리 - 대안이냐 보완이냐? - 의무윤리와 덕의윤리가 보완하는 제3의 길
_황경식 (서울대학교/철학, 한국)
21세기의 공감교육 어떻게 해야할까
_김명석 (연세대학교/철학, 한국)
유교윤리, 그 변용의 딜레마
_허라금 (이화여자대학교/철학, 한국)
유학의 추상적 계승과 철학화 一以貫之와 忠恕 –
_양일모 (서울대학교/철학,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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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 5. 차세대 인문학자 한마당
05-31(일), 13:00-15:30 | 국제회의실
차세대 인문학 연구를 이끌어갈 젊은 세대 연구자들이 학연과 지연을 넘어 전국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을 마련했다. 사전에 공모된 대학원생들의 논문이 발표·토론되었던 이 자리는 학문연구의 장에서 세대 간의 갈등과 단절을 극복하고,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인문학 연구의 디딤돌을 놓아가는 계기가 되었다.
좌장조정은 (서울대학교/철학)
패널이수빈 (이화여자대학교/철학)
최은광 (서울대학교/철학)
김미소 (고려대학교/철학)
배다빈 (서울대학교/철학)
지혜인 (이화여자대학교/철학)
허필은 (단국대학교/국어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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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 6.전문학회 참여마당
05-28(목)~05-31(일) | 백조홀·국제회의실·회의실
포럼의 취지에 공감하는 전문학회들이 공통의 문제의식 아래 주제와 관련된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논의하는 풍성한 토론의 향연을 개최했다. 동아시아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우리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문가치를 모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의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를 모색했다. *참여학회(가나다 순): 동양사회사상학회, 동양철학연구회, 한국동양철학회, 한국멀티미디어학회, 한국양명학회, 한국여성철학회, 한국윤리학회, 한국철학사연구회, 한국환경철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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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 7.종합토론
05-30(토), 16:00-18:00 | 국제회의실
21세기 인문가치포럼 기간 동안 논의된 내용을 통해 인문가치의 의미와 중요성을 되새겨보고 이를 실행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2015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안동선언문'을 마련하였다.
좌장이승환 (고려대학교/철학, 한국)
패널류석춘 (연세대학교/사회학, 한국)
한경구 (서울대학교/문화인류학, 한국)
이숙인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철학, 한국)
김혜숙 (이화여자대학교/철학,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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